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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DNS 설정 - Host 강제로 넣기
CoreDNS 설정 Bare Metal Server에서 Kubernetes Cluster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DNS NameServer 역시 Private 환경에서 따로 구성하고 있었다. 보통 Public Network 환경이라면 ISP(Internet Service Provider)가 제공해 주거나 구글에서 제공하는 Name Server인 8.8.8.8을 사용한다. Kubernetes Cluster를 구성하면서 DNS 세팅 관련해서 작업한 것을 정리해보려 한다. Host 강제로 넣기 어떠한 방법으로 Pod에서 해당 DNS로 가지를 못했다. 그러다가 찾게 된 방법이 CoreDNS 설정에 Hostname를 강제로 박을 수 있었다. 실낱같은 희망으로 해당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해 보았다...
DNS 체크
DNS 체크 Private Network 환경에서 Bare Metal Server를 Kubernetes Cluster를 구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신경 써야 돼야 할 부분이 많았는데, 그중 하나가 DNS NameServer였다. Private Network 보니 NameServer 역시 별도로 구성된 환경이었다. 해당 포스팅에서 DNS NameServer를 설정하는 것을 정리해 보았다. DNS NameServer DNS NameServer는 Domain주소를 IP로 알려주는 Server이다. local Cache에 찾으려는 Domain의 IP 정보가 없으면 NameServer에 쿼리 하여 알아나게 된다. 보통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에서 제공해 주는 DNS를 이용한다...
Public IP vs Private IP
Public IP 공인 IP Internet에 접속하려면 IP가 있어야 하고 IP는 전 세계에서 유일해야 하는 식별자이다. 이런 IP 주소를 Public IP라 한다. ISP(Internet Service Provider)로부터 IP를 할당받거나, IP 할당 기관에서 ASN(Autonomous System Number)를 할당받아 독립 IP를 할당받아야 한다. Private IP 사설 IP Internet에 연결하지 않고 Network를 구성한다면 Public IP를 할당받지 구성 가능하다. 이때 사용하는 IP주소를 Private IP라 한다. Private IP에서는 Internet 접속 못하지만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기술을 사용해 가능하다. NAT 장비에서 Pub..